서바이벌 게임은 본래 모의 전투라 한다. 게임의 기원은 유럽과 미국에서 모의전투로 시작하였고 2차대전을 기념하여 전쟁터를 재연해 보자는 참전용사들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1970년 중반 이를 바탕으로한 워(WAR)게임의 새로운 형태인 페인트볼 게임이 미국에서 시작되어 장착되었다.
이후 80년대 중반 일본에서는 가스를 이용한 비비탄과 플라스틱 게임총이 나왔고, 이후 90년부터는 배터리 방식의 진동건이 출시되어 우리나라의 서바이벌 게임의 기원이 된다.
자연에서 벌어지는 전투는 스트레스 해소와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이다. 베테랑 교관님의 진행에 따라 서바이벌 교장에서 펼쳐지는 생존게임의 짜릿함과 스릴은 일상의 피로 타파에 가장 최적화된 지상레포츠이다.
동강한반도래프팅에서 진행하는 서바이벌 게임은 페인트건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모의전투게임이나 페인트건은 가스충전 방식으로 50M 이상 페인트볼이 발사되기 때문에 서바이벌교장과 교육장에서의 안전수칙과 경기규칙 준수는 필수이다.
최소인원 8명부터 단체인원은 최대 60명까지 가능합니다.
-서바이벌게임은 최소 8인 이상 진행이 가능합니다.
-개인준비물 : 운동화
-지급물품 : 서바이벌 고글 및 의류(상하), 페인트건(탄통/가스통), 페인트볼
-단체 기준은 20명 이상으로 합니다.